[신동아방송 경기=천오복기자] 경기도가 어미를 잃거나 구조된 야생동물 16마리를 전문적인 관리와 야생 적응훈련을 거쳐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경기도는 지난 15일 구조된 야생동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자연으로 방생했다고 밝혔다. 방생 대상에는 삵 등 어미를 잃은 야생동물이 포함됐다.
단순 구조에 그치지 않고 치료와 먹이 적응, 야생환경 적응 과정 등을 거친 뒤 자연으로 돌려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야생동물을 살리는 일은 구조 순간에 끝나지 않는다.
자연으로 돌아간 이후 스스로 먹이를 구하고 위험을 피하며 생존할 수 있는지가 진짜 복귀의 기준이다.
이번 방생을 계기로 구조 숫자뿐 아니라 방생 이후 생존 여부와 이동경로 등을 추적하는 관리체계까지 강화된다면 야생동물 보호정책의 실효성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지난 15일 구조된 야생동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자연으로 방생했다고 밝혔다. 방생 대상에는 삵 등 어미를 잃은 야생동물이 포함됐다.
단순 구조에 그치지 않고 치료와 먹이 적응, 야생환경 적응 과정 등을 거친 뒤 자연으로 돌려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야생동물을 살리는 일은 구조 순간에 끝나지 않는다.
자연으로 돌아간 이후 스스로 먹이를 구하고 위험을 피하며 생존할 수 있는지가 진짜 복귀의 기준이다.
이번 방생을 계기로 구조 숫자뿐 아니라 방생 이후 생존 여부와 이동경로 등을 추적하는 관리체계까지 강화된다면 야생동물 보호정책의 실효성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천오복기자 pko589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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