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한국 스포츠 역사 한자리에

- 스포츠 유물 약 7만 점으로 체육사의 발자취 조명

2026-10-15(목) 20:48
[신동아방송 서울=천오복기자] 한국 스포츠의 역사와 기록을 살펴볼 수 있는 국립스포츠박물관이 15일 개관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박물관은 올림픽과 국내 체육 발전의 역사 등을 보여주는 스포츠 유물 약 7만 점을 소장하고 있다.

스포츠박물관은 경기 결과와 메달뿐 아니라 선수들의 노력, 체육정책의 변화, 국민 생활체육의 발전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문화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스포츠의 가치는 승리와 기록에만 있지 않다.

다음 세대가 과거의 도전과 성취를 배우고 생활체육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천오복기자 pko589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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