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종합복지관, 국화꽃으로 주민들에게 가을 추억 선물

- 수강생과 주민들이 국화꽃과 사진 촬영하며 가을 정취 감상 -

2026-10-30(금) 21:34
복지관 수강생들이 국화꽃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가을 정취와 소소한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복지관 곳곳을 국화꽃 화분으로 단장하고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가을을 맞아 복지관 로비와 주요 공간에 국화꽃 화분을 놓아 복지관을 찾는 주민들이 머무는 동안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화꽃으로 꾸민 복지관 로비는 자연스럽게 발길이 머무는 공간이 됐다. 수강생과 주민들은 국화꽃 앞에서 서로 사진을 찍어 주거나 함께 단체 사진을 남기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등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함안군종합복지관을 찾은 주민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은 한 주민은 “만개한 국화꽃을 보니 마음까지 밝아지는 기분이다”며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담소를 나누다 보니 복지관이 더욱 정답고 행복한 공간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순자 복지정책과장은 “국화꽃으로 복지관이 한층 더 환하고 활기찬 공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복지관에서 일상의 기쁨을 누리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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