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도민 삶에 변화를 만든 사례를 발굴‧공유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민 추천과 도청 각 부서 추천을 통해 접수된 사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0건이 본선에 올라 최종 발표심사를 거쳤다.
예선은 관계부서 검증과 내·외부 위원 서면심사, 도민·직원 투표, 주민모니터링단 심사를 거치며 다양한 시각을 반영했고, 최종 순위는 예선 점수와 본선 현장 발표 점수를 합산해 결정했다.
|
|
최우수상에는 통합돌봄과의 ‘광역지자체 최초, 생성형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과 예방안전과의 ‘1천원의 안전 씨앗, 2천5백명의 노인일자리와 15만 세대의 안전을 싹 틔우다!’가 선정됐다.
통합복지플랫폼은 24시간 문자·음성 AI 상담과 맞춤형 복지 안내를 제공해 도민의 복지 접근성을 크게 높인 점이 인정받았다. 화재감지기 보급 사례는 폐플라스틱으로 1천 원대 감지기 설치 도구를 개발해 노후 아파트 15만 세대의 화재 안전을 확보하고 노인 일자리 2,500개를 창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 4건을 선정했다. 수상 공무원에게는 도지사상과 함께 시상금, 인사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이 부여된다. 특히, 올해부터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특별승진·특별승급 추천이, 최우수·우수 수상자에게는 장기교육훈련 선발 추천이 이뤄져 우수 성과에 대한 실질적 인사 우대가 한층 강화됐다.
경남도는 이번 수상 사례를 카드뉴스, 사례집 등 다양한 홍보자료로 제작·배포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 발굴을 확대하고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보호제도를 운영해, 공무원이 부담없이 새로운 시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류금주 경남도 행정과장은 “적극행정은 도민이 체감하는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가 전 부서로 확산돼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금) 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