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장애인표준사업장에서 만든 제품의 판매를 늘리고 구매를 촉진해 장애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의 고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 및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 조성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 제품의 판로 개척 및 판매 활성화 △공공기관 및 관계기관과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으로 제품 구매 촉진 △생산 제품의 인지도 향상과 우수성 홍보로 지역사회 내 사회적, 경제적 가치 확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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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표준사업장이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다수 고용하고 있는 사업체로, 이번에 군과 협약한 ㈜터치온은 10명의 중증 및 경증 장애인을 고용해 발광형 안전 표지판 생산, 소독과 방역 서비스 제공, 화장실 토탈 케어, 인터넷 오피스몰 운영 등을 하고 있다.
김정훈 ㈜터치온 대표는 “장애인표준사업장 활성화로 더 많은 장애인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협약이 장애인표준사업장의 경영 안정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함안군은 장애인이 지역 사회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7(화) 1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