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가공식품 판매 시 준수해야 할 표시·광고 규정을 안내하고, 관련 법령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유전자변형식품(GMO) 완전표시제와 인공지능(AI) 가상 전문가를 활용한 광고 규제 등 주요 제도 변화를 다뤘다. 또한 친환경 인증 허위표시 등 실제 법령 위반 사례를 공유해 회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안심농은 경남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안전 먹거리 생산 농가 단체로, 최근 자체 쇼핑몰인 ‘안심농 스토어’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회원 농가별 가공식품 표시사항과 광고·홍보 문구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법령 위반을 예방하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상품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미란 안심농 회장은 “회원 농가들은 소비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먹거리를 생산하는 만큼 생산과정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복잡하고 자주 바뀌는 식품 관련 법령을 이해하는 데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됐으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목) 1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