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21(수) 22:0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용인특례시, 찾아가는 방문약사로 돌봄 사각지대 줄인다

- 통합돌봄 신규사업 추진…고령자·만성질환자 맞춤형 약물관리 연계

2026-10-21(수) 19:49
사진=찾아가는 방문 약사 모습
[신동아방송 용인=천오복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하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시는 2026년 3월 공개한 통합돌봄사업 운영계획을 통해 8개 신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에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 통합돌봄 동행서비스, 생활돌봄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은 시와 용인시약사회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약물 복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약물관리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는 여러 종류의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있어 복용 방법과 약물 간 중복 여부 등을 살피는 관리가 중요하다.

약물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절히 발굴하고 의료·복지기관과 연계하는 체계가 갖춰지면 일상생활 유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시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필요를 파악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역 내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

다만 방문약사 사업의 실제 이용 대상과 신청 절차, 방문 횟수 및 운영 실적 등은 담당 부서의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돌봄은 병원 진료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퇴원 후 집에서 생활을 이어가고, 약을 제대로 복용하며, 식사와 이동 등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실효성을 갖추려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서비스를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사업의 규모뿐 아니라 실제로 얼마나 많은 시민이 도움을 받았는지, 지원이 중단 없이 이어지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천오복기자 pko58980@naver.com
        천오복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층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